오키나와 마지막날T.T

생각보다 늦게 쓰게된 오키나와 마지막날 T.T

벌써 2주가 지났다

마지막날에는 사진이 별로 없다 그래도 날짜별로 정리해두고 싶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콜플콘서트 예매해야해서 대기타고 있는중인데 시간이 남아가지고..

후딱 마무리지어야겟다

 

 

아직도 생생한게 오키나와 마지막밤 한국돌아가기 싫어서 잠들기 너무 싫어서

새벽 두시까지 뒤척이다 잠들었다.

 

 

 

 

 

 

 

 

조식을 먹으러 아침일찍 일어났다.

피곤했지만 아침 내내 컵라면 먹다가 호텔조식이라니 안먹을 수가 없었다!!

 

 

 

 

조식은 나름 먹을만한정도??

뷰가 좋았다

 

 

 

 

 

 

 

 

 

 

 

 

그리고 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길고양이들 다 샴이다

 

둘쨋날 아침에 마주친 고양이도 샴이였는데..

 

 

 

 

 

 

 

 

 

 

 

 

 

 

 

 

 

종현이가 찍어준 나는 지못미라 패스... 배경이 너무이쁜데 사진은 너무 못찍는 동생

 

 

 

 

 

 

 

 

 

그냥 사진찍을 수 있는 어느곳이든 올라감

 

 

 

 

 

 

 

 

 

 

 

 

 

 

너무맛있던 편의점빵 *.* 하나 더사올걸..

 

 

 

 

 

부랴부랴 밥먹고 씻고 호텔을 나와서 국제거리로 나왔다

 

 

 

 

 

 

 

 

 

 

 

 

 

 

 

 

이녕이가 저 팔팔스테이크 꼭 먹어보라고 그랬는데ㅠㅠ

시간에 쫓기느라 못먹어봄..

 

 

 

 

 

 

엄마 도자기 구경시켜주러 또 도자기마을 데려갔는데

 

시간에 쫓기면서 보다보니 엄마가 엄청 속상해했다ㅠㅠ

 

다음에 엄마랑 또와야징 ..

 

 

 

 

 

 

도자기 박물관도 갔었는데, 사진을 못찍게해서 사진이 없다ㅠ

 

 

 

부랴부랴 차 반납하고 포켓와이파이 반납하고 공항수속하고 비행기 탔더니

 

넷다 기절해서 잠이들었다.

 

 

 

 

 

 

 

 

 

 

 

돈 잔뜩벌어서 오키나와 세소코비치에 리조트 하나 만들어야지

 

다음에 그리고 또와야지 꼭...!!!!!!!

 

 오키나와 안뇽...